hanker

이전 글에서는 clear button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적었는데, 이번 글에서는 많이 쓰는 placeholder에 대해서 적어본다. placeholder를 쓰는 이유는 input 이나 textarea 태그에 어떤 값으로 입력할 지 미리 안내를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사용자 입장에서는 편의성이 더욱 올라간다. label 태그로도 설명이 가능하지만 더욱 더 직관적이라고 생각한다. 주로 회원가입이나, 양식에 맞게 제출해야될 입력 폼에서 많이 사용되는데, 여러 홈페이지들을 살펴보면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음에도 없는 경우가 많다. 나도 추가하는 경우가 있고, 안하는 경우가 있는데, 귀찮더라도 추가하자라는 입장이다.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Hello, Hanker~! css 까지 추가해줘..

이전에 올렸던 kendo TextBox 설정하는 글을 올렸었는데, 그냥 작성만 해주는 기능 뿐 아니라 여러가지 옵션들을 추가할 수 있다. client 측면에서 textbox안에 내용들을 지울 수 있는 버튼이 있으면 시각적으로나, 편의적으로나 효율적이다. 그러나 해당 clear button을 만들더라도 Client 측면에서 위화감이 느끼지 않게 만들기란 쉽지는 않다. 다행히도 Kendo에서 특정옵션을 추가만 해준다면 가볍게 추가가 된다. 아래 코드로 살펴보자Hello Hanker.이전 글에서 올린내용처럼 간단하게 kendoTextBox를 사용한 예이다.아이디 값이 textBoxB인 textbox에 clearbutton을 추가해보겠다.기존 kendotextbox 선언과 달리 내부에 option을 추가해줬다...